시리즈 | Tarot - 0. Prologue

도입

우와.... 완전 안 어울리지 않는가? 한국과학영재학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학과학한 학교에서 블로그를 쓰는데, 가장 비과학적인 타로에 대한 글이다. 흠...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미워하지 말자. 이런 낭만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한다고 필자는 여긴다.

계획

사실 이번 글에서 타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룰 생각은 없다. 그냥 앞으로 계속해서 타로에 관한 글을 올릴 예정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 보니까 갑자기 시리즈를 만들어서 그냥 유행에 타고 싶었달까...?)

필자

필자는 타로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사실 1 번 있다.)

그러니 이 시리즈는 그냥 재미로 봐도 좋을 듯....

그냥 취미랑 장기 하나 늘린다고 생각하고 뇌 빼고 보자.

타로

타로는 마냥 비과학적인 것 만은 아니다.... (대충 의미심장한 다음 글 예고)